[다시 낙엽 앞에서] 아름다운 낙엽, 처음과 끝 모두가 아름답다!
사진이 좀 되는데, 배꼽으로 나오면 이곳으로 : http://blog.naver.com/jonychoi/221141081250 낙엽의 계절입니다. 산에 오르면 산길에 낙엽이 수북합니다. 낙엽으로 만든 양탄자가 깔린 길을 걷는 듯만 합니다. 길가의 은행나무들도 길바닥을 노랑색 잔치 터로 만듭니다. 마치 드레스 코드를 노랑으로..
[내 글]슬픔이 답이다
2017. 11. 16.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