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멋진 사람 : "가르칠 열정 식었다" 교수직 던진 퇴계 후손
"가르칠 열정 식었다" 교수직 던진 퇴계 후손 [중앙일보] 입력 2014.01.10 명퇴 신청한 이원경 영남대 교수, 정년 6년 남기고 학자 양심 지켜 휴대폰·자동차·골프채 '3무 생활', "부끄럽습니다, 관심 접어주세요"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iframe..
[펌글] 함께 읽고 싶은 글
2014. 1. 11.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