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언어의 관행] ‘4시 50분’이라 쓰고 ‘네 시 오십 분’이라 읽지, ‘사 시 오십 분’이라 하지 않는다
2023.11.16 by 지구촌사람
[퀴즈 온 코리아] 혹시 ‘치미(鴟尾)’가 뭔지 아시나요? 백제금동대향로, 그리고 다보탑 안의 사자상... 한국인들도 익혀야 할
2023.10.09 by 지구촌사람
재미있는 우리말: '만세'와 '야호', 그리고 '우리 서바앙님, 야호!'
2023.08.24 by 지구촌사람
증자살인(曾子殺人)/증삼살인(曾參殺人)과 삼인성호[三人成虎]: 정진상의 고사성어 인용
2022.11.19 by 지구촌사람
글쓰기를 막 시작했거나 시작하려는 아마추어 작가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2022.11.02 by 지구촌사람
[우리말 겨루기] 53대, 54대 달인 탄생!
2018.11.02 by 지구촌사람
[띄어쓰기] 원고지 쓰는 법과 한글맞춤법 규정이 서로 다른 이유
2018.09.09 by 지구촌사람
[북한어]'얼음보숭이'가 북한어라고라? 그런 말은 없다. ''신들메/가열차다'는 북한어고...
2018.07.26 by 지구촌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