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얼음보숭이'가 북한어라고라? 그런 말은 없다. ''신들메/가열차다'는 북한어고...
2018.07.26 by 지구촌사람
2017년 3/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2017.12.09 by 지구촌사람
[수능 맞춤법] ‘난도’와 ‘난이도’조차 구별 못하는 ‘언론기레기’ 후보생들
2017.11.24 by 지구촌사람
[수능 출제위원장의 맞춤법 실력] '갈고딲은', '잘 치뤄질 수 있도록'
2017.11.23 by 지구촌사람
[맞춤법 택배 서비스] '할머니뼈해장국', 실은 '엽기적'인 게 아니다!
2017.11.13 by 지구촌사람
[외래어 표기] 케네디와 ‘에디슨병’? ‘애디슨병’!
2017.10.07 by 지구촌사람
[맞춤법 택배 서비스] 삼가하다(x)/점잔하다(x)/매조지하다(x) vs. 삼가다(o)/점잖다(o)/매조지다(o)
2017.09.27 by 지구촌사람
[상식-한글은 언제부터 공문서에 쓰였을까] 갑오개혁(1894) 때. 최초의 순 한글 공문서는 홍범14조
2017.09.24 by 지구촌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