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를 바라보며 : 향수는 더러운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
2016.11.27 by 지구촌사람
모과를 바라보며 : 향수는 더러운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 욕조 문화가 일반인들에게도 번진 것은 짐작과는 달리 매우 늦다. 놀랍게도 19세기 후반에 들어서다. 1852년 미국에서 호텔이 지어지고 현대식 수세식 변기가 최초로 설치되면서 욕조*도 함께 배치됐는데, 그 광고 문구가 이랬다 :..
[내 글]슬픔이 답이다 2016. 11. 27.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