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택배 서비스]작가들의 흔한 실수 : ‘-하다’의 띄어쓰기 [미안해 하다(x)/미안해하다(o); 어처구니없어 하다(x)/어처구니없어하다(o)]
작가들의 흔한 실수 : ‘-하다’의 띄어쓰기 [미안해 하다(x)/미안해하다(o); 어처구니없어 하다(x)/어처구니없어하다(o)] 어느 소설가의 글을 대하다가 ‘미안해 해야 하는 일인데도 도리어; 그는 어처구니없어 하면서; 어이없어 하는 표정부터 지었다.’ 등이 계속 눈에 들어왔습니다.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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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6.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