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물 한 바가지면 삶도 덜 팍팍해진다
2018.01.25 by 지구촌사람
[나의 한마디 My Words 173] ​ 물 한 바가지면 삶도 덜 팍팍해진다 ​ 울 집 거실에 있는 키 큰 나무 앞에서 조카 하나가 개인기를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2017 가족 송년회 때의 모습 중 하나. 사진 속의 나무 이파리들을 보셔요. 반짝거리죠? 아주 싱싱+생생합니다. 이 녀석들은 주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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