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산책] 나는 똥고집인가 외고집인가? : 나이를 먹는 일과 고집
2018.05.24 by 지구촌사람
나는 똥고집인가 외고집인가? : 나이를 먹는 일과 고집 며칠 전 도서관 옆 간이 쉼터에서 하모니카를 부는 어르신을 봤습니다. 반갑기에 다가가 자세히 들어보니, 멜로디 부분을 익히는 모양인데 소리가 약합니다. 가끔 넣는 추임새도 어색했고요. 한 손으로 잡은 하모니카도 불안해서, ..
멋지고 고급한 우리말 2018. 5. 24.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