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말>을 쓴 최종희는 전여옥보다 훨씬 더 깊이, 냉철하게 들여다보았다.
신문사 기사 작성 마감일 이후에 도착한 것들에 대해서까지 이처럼 챙겨주니 고맙고, 한편으로는 놓치기 아까운 내용이라서 뒤늦게라도 싣는다는 고백이 내게 큰 힘도 된다. [溫草] ~~~~~~~~~~~~~~~~~~~~~~~~~~~~~~~~~~ [Latests] <박근혜의 말> [아시아경제] 2016.12.16 언어와 심리의 창으로 들여다..
내 책 <박근혜의 말>
2016. 12. 17.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