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에는 시골의 정신과 의사가 굶어죽는다
2018.04.13 by 지구촌사람
[나의 한마디 My Words 177] 농번기에는 시골의 정신과 의사가 굶어죽는다 농번기에는 농촌의 정신과 의사가 굶어죽는다. 정신과가 1년 내내 성업하는 곳은 도시에서도 부촌(富村)이다. 산속의 자연인은 의사들의 의사로 불린다. 일상에 지친 정신과 의사들도 그를 찾아온다. ~~~~~~~~~~~~~~~~~~~~ ..
유치원으로 간 꼰대의 돌직구 2018. 4. 13.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