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네이버, 괘씸한 이웃, 한심한 나
2018.08.21 by 지구촌사람
황당한 네이버, 괘씸한 이웃, 한심한 나 지난 일요일 아침,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네이버로부터 한 달간 글쓰기 제한 처분을 통고받았습니다. 청소년 유해물... 운운하는 경고장과 함께요. 처음엔 당황했고 나중엔 황당했습니다. 그날 아침, 저는 참고 자료 검색에 빼어난 후배로..
[차 한잔] 2018. 8. 21.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