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멋진 미남 미녀 대법관들이 자꾸 늘어나야 : 시골 판사로 가는 박보영 전 대법관 외
2018.08.29 by 지구촌사람
이런 멋진 미녀 미남 대법관들이 자꾸 늘어나야 : 시골 판사로 가는 박보영 전 대법관 외 정치판 아해들의 말도 안 되는, 혹은 말장난 같은, 짓거리들만 대하다가 이런 분들의 소식을 대하면 공짜 활명수 한 병을 먹고 그 위에 박카스 한 병을 더 먹은 듯만 합니다. 박보영 (57) 전 대법관. ..
[차 한잔] 2018. 8. 29.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