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그대에게!
2016.09.04 by 지구촌사람
내 마음을 그대에게! 어제 아침 운동 길. 요즘 새로 개척한(?) 코스로 자전거를 몰았다. 운정역을 지나 열병합발전소 뒤쪽으로 뻗는 수변로. 거기서 산책로가 끝나면서 일반 통행로와 이어진다. 길이 막히다 보니, 잡초들이 무성하다. 거두지 않거나 관심하지 않아서 뒤엉켜 있는 야생초들..
[내 글]슬픔이 답이다 2016. 9. 4.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