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193] 말을 안 하면 이의 없음으로 여기고, 종국에는 존재조차도 잊힌다
[나의 한마디 My Words 193] 말을 안 하면 흔히는 이의 없음으로 여기고, 나중에는 존재조차도 잊힌다 말을 하지 않으면 흔히는 이의 없음으로 여겨지곤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대개 고려의 대상에서 아예 제외되는 일로 이어진다. -溫草 No talk is quite often regarded as no objection, which in the long run ..
유치원으로 간 꼰대의 돌직구
2018. 6. 3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