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227] 망언(妄言)은 망동(妄動)을 낳는다
[나의 한마디 My Words 227] 망언(妄言)은 망동(妄動)을 낳는다. Thoughtless words are a mother of ludicrous behaviors. 분란/다툼이 있는 곳에서 말이 씨가 될 때가 흔하다. 언어가 ‘사단’이 되어 ‘사달’을 일으킨다. 말과 짓을 아우를 때 ‘言行’이라 적지 ‘行言’이라 표기하지 않는 데는 다 이유..
유치원으로 간 꼰대의 돌직구
2019. 2. 15.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