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하룻밤 : 박근혜는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몬드표 공주'였다
2016.12.21 by 지구촌사람
종로구 세종로 1번지(청와대)를 주민등록지로 20년 넘게 적어 온 사람은 이 나라에서 박근혜가 유일하다. ​ 초등학교 시절 소풍 갈 때의 사진을 보면 까만 구두에 흰 원피스를 입고 빨간 어깨띠가 곱디고운 예쁜 가방을 메고 있다. 당시 우리는 운동화는커녕 '꺼먹고무신'을 신고 다니..
[내 글]슬픔이 답이다 2016. 12. 21. 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