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202] '그 나물에 그 밥'과 '그 밥의 그 나물'은 다르다, 왜일까?
2018.07.25 by 지구촌사람
[나의 한마디 My Words 202] ‘그 나물에 그 밥’과 ‘그 밥에 그 나물’은 다르고, 밥만 바뀌어도 나물 맛이 달라진다. 우리 속담에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말이 있습니다. 흔히 서로 그 격이 어울리는 것끼리 짝이 되었을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입니다. ‘초록은 동색[草綠同色]’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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