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언어와 성형 언어, 그리고 노무현 떠올리기
아래 내용은 3월에 발간될 <말과 글> 봄 호에 게재될 내 글이다. -溫草 ~~~~~~~~~~~~~~~~~~~~~~~~~~~~~~ 정치 언어 닦아 보기 : 정치 언어와 성형 언어, 그리고 노무현 떠올리기 □ 요즘은 가히 ‘만유정치(萬有政治. omnipresent politics)’의 시대라 할 만하다. 우리가 의식하든 하지 않든 만유인력..
[내 글]슬픔이 답이다
2017. 2. 17.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