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색과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2016.08.26 by 지구촌사람
혼인색과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안녕하십니까’와 ‘수고하십니다.’ 도서관을 서재 삼다 보니 하루에 예닐곱 번 정도는 큰 문을 밀고 여닫으며 드나든다. 휴식을 핑계로 담배를 피러 나가거나 물을 뜨러 가거나 휴게실/화장실/식당 등에 가기 위해서. 그럴 때 내 앞이..
[내 글]슬픔이 답이다 2016. 8. 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