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던 이, 썩은 이가 빠져서 후련하다
앓던 이, 썩은 이가 빠져서 후련하다개인적으로는, 대선 후보 등장 이래 녀석이 쏟아낸 말들을 통해녀석의 ‘쫄망’을 일찍부터 확신해 왔기에 녀석의 언어와 행동 분석에 대한 끈을 놓지 않은 채 저술 작업을 이어 왔는데그 불행한 예견이 적중한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한편으론 많이 슬프기도 하다.온 국민에게 정신적인 똥물을 씌운 일이므로. 언어가 그 사람이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온초 최종희(5 Apr.2025)
갓 쓰고 서울 오다
2025. 4. 6.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