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퇴직했다!”, 그리고 9명의 새 자식들
2017.03.16 by 지구촌사람
“야호. 퇴직했다!”, 그리고 9명의 새 자식들 “야호. 퇴직했다!” 7년 전, 자원 퇴직을 하고 나서 그 다음날 철없이 내 블로그에 걸었던 제목이다. 그리곤 파주로 올라왔다.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이던 장모 병간 겸 내 글쓰기를 위해서. 아내가 미리 전원주택 한 채를 내 집필실로 예약까지..
내 책 <열공 우리말> 2017. 3. 16.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