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을 함께 고생시키는 인간들, 사내
2018.04.14 by 지구촌사람
엄마와 딸을 함께 고생시키는 사내들 며칠 전 일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 며칠째 집중이 안 되기에 근처의 ‘한잔집’으로 갔습니다. 이것저것을 하는 조그만 가게인데, 상호는 00분식센타. ‘한잔집’은 내 마음속으로 멋대로 지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곳에 가면 사장님께오서 제가 ..
[내 글]슬픔이 답이다 2018. 4. 14. 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