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저승에까지 갖고 갈 수 있는 것, 있다!
2018.09.19 by 지구촌사람
[나의 한마디 My Words 210] 저승에까지 갖고 갈 수 있는 것, 있다!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태어날 때 알몸뚱이뿐의 빈손으로 왔다가 돌아갈 때 역시 땡전 한 푼도 가져갈 수 없는 우리들. 그러니 아등바등 탐욕에 찌든 채로 살아가지 말라는 엄연하고 엄중해서 알고 보면 무서운 가르침..
유치원으로 간 꼰대의 돌직구 2018. 9. 19.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