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장애’로 ‘하열’한 순실이와 장시호에 덜덜 떠는 국어
2016.12.08 by 지구촌사람
‘공항장애’로 ‘하열’한 순실이와 장시호에 덜덜 떠는 국어 ‘공항장애’와 ‘하열’ 앞에서 우리 국어가 덜덜 떨고 있다. 이 두 말은 국회 청문회 불출석사유서에 각각 순실이와 장시호가 불출석 사유로 직접 써 넣은 웃기는 말들인데, ‘공황장애’와 ‘하혈(下血)’의 잘못이다. ..
우리말 공부 사랑방 2016. 12. 8.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