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표준국어대사전> 수정에 따른 <고급 한국어 학습 사전> 내용 수정

내 책 <고급 한국어 학습 사전>

by 지구촌사람 2015. 2. 27. 05:44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알려 드리는 말씀>

2014년 한 해 동안에 국립국어원에서는 문장부호 개정(시행 : 2015.1.1.)을 비롯하여 총 72개의 낱말에 대한 뜻풀이를 수정하거나, 표제어를 신설하는 등 <표준국어대사전> 문헌 정보를 수정했습니다. (그 상세 내용은 다른 게시판 <우리말 공부 사랑방>에 게재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따라, 제 책자를 지니고 계신 분들은 불가피하게 책자 내용의 일부를 수정하셔야 하게 되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스크랩 등이 가능하도록 모든 제한을 풀어 두었습니다.

 

2014<표준국어대사전> 문헌 정보 수정에 따른 <고급 한국어 학습 사전> 내용 수정

*표제어가 붉은색으로 표기된 것은 신설 낱말입니다.

 

다문화(多文化)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다문화[多文化]? 한 사회 안에 여러 민족이나 여러 국가의 문화가 혼재하는 것을 이르는 말. ¶다문화 가정/다문화 시대. [국립국어원 표제어 추가. 2014]

 

데려다주다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데려다주다? 일정한 곳까지 함께 거느리고 가 주다. [국립국어원 표제어 추가. 2014]

모셔다드리다? 데려다주다의 높임말.

 

몰라뵈다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몰라뵈다? 나이/지위/신분/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을 알아차리지 못하다. [국립국어원 표제어 추가. 2014]

몰라뵙다? 나이/지위/신분/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을 알아차리지 못하다. ‘몰라뵈다보다 더 겸양의 뜻을 나타낸다.

 

긁다 : 뜻풀이 추가

[수정 후: 번 이하 추가]

긁다? ①손톱/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거죽을 문지르다. 갈퀴 따위로 빗질하듯이 끌어 들이다. 남을 헐뜯다. 남의 재물을 교활하고 악독한 방법으로 빼앗아 들이다. 뾰족하거나 날카롭고 넓은 끝으로 무엇에 붙은 것을 떼어 내거나 벗겨 없애다. 남의 감정/기분 따위를 상하게 하거나 자극하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리다. 철필 따위로 등사지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속되게) 자동 소총 따위를 쏘다. 또는 그렇게 하여 사람/짐승을 죽이다. 물건 따위를 구매할 때 카드로 결제하다. [국립국어원 뜻풀이 추가. 2014]

 

다그다 : 뜻풀이 추가

[수정 후]

다그다? ①물건 따위를 어떤 방향으로 가까이 옮기다. 시간/날짜를 예정보다 앞당기다. 어떤 일을 서두르다. ¶의자를 창 쪽으로 다가 두어라; 마감일을 갑자기 다그면 우리는 어쩌란 말이오?; 그는 누가 쫓아오기라도 하는지 걸음을 다갔다. [국립국어원 뜻풀이 추가. 2014]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몸을 움직여 그 대상과의 거리를 가깝게 하다.

 

들문 : 표제어 추가

[수정 후]

들문? ①들어가는 문. <> 위와 식도가 연결되는 국부(局部). 분문위앞문.

수사선 : 표제어 추가

[수정 후]

수사선[搜査線]? ①범죄 현장에 있는 흔적 따위를 토대로 범인과 범죄 사실을 추리해 나가는 체계. 수사망의 북한어.

 

한둘 : 뜻풀이 추가

[수정 후] []수사하나나 둘쯤 되는 수. *[]? ①조금의 뜻을 나타내는 말. 어떤 일이나 현상이 적은 수부터 서서히 시작됨을 나타내는 말.

 

한참 : 부사 뜻풀이 추가

[수정 후]

한참? ①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 두 역참(驛站) 사이의 거리. ? ①어떤 일이 상당히 오래 일어나는 모양. 수효/분량/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훨씬 넘게. [국립국어원 뜻풀이 추가. 2014]

 

2. 20143/4 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에 따른 내용 수정

 

반려동물(伴侶動物) : 뜻풀이 변경

[수정 후]

반려동물[伴侶動物]?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 /고양이/새 따위가 있다.

 

빌려주다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빌려주다? ①물건/돈을 나중에 도로 돌려받거나 대가를 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내어 주다. 대여하다대급하다. 어떤 장소/시설물을 얼마 동안 쓸 수 있도록 내어 주다.

뀌어주다? 돈 따위를 나중에 받기로 하고 빌려주다.

뀌다1? 꾸이다1’의 준말. 남에게 다음에 받기로 하고 돈/물건 따위를 빌려주다. ¶급해서 그러니 나에게 한 십만 원 뀌게.

 

새집증후군(-症候群) : 뜻풀이 변경

[수정 후]

새집증후군[-症候群]? 새로 지은 건물의 건축 자재에서 배출되는 물질들로 인해 발생하는 병적인 증상. 두통/피부염/수면 장애 따위가 나타난다.

 

신나다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 어떤 일에 흥미/열성이 생겨 기분이 매우 좋아지다. [국립국어원 신규 표제어. 2014]

 

유정란[有精卵]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 수정란(受精卵)(난생 동물의 암컷 체내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이 된 알. 부화하여 새끼가 될 수 있다.) [국립국어원 신규 표제어. 2014]

 

이종격투기[異種格鬪技]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서로 다른 무술을 하는 사람끼리 격투를 벌여 승패를 가리는 경기.

 

*진즉에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부사」 ≒진작. ¶나는 진즉에 다 맺고 다 끊었다.

 

한류(韓流)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 우리나라의 대중문화 요소가 외국에서 유행하는 현상. 1990년대 말에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부터 비롯되었다. ¶한류 열풍/한류 스타.

 

손나팔(-喇叭) : 뜻풀이 추가/수정

[수정 후] 손나발*[-喇叭]손나팔*? ①손을 입에다 대고 마치 나팔을 부는 것처럼 소리를 내는 일. 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속삭여 말할 때 나발 모양처럼 만들어 입에 대는 손. [국립국어원 수정. 2014.] , ‘입나팔은 여전히 북한어.

코나팔[-喇叭]? 코 고는 것의 속칭.

물나팔[-喇叭]? 흔히 장난으로 물속에서 숨을 내쉬어 꾸르륵 소리를 내는 일.

 

-거라 : 표제어 추가

[수정 후]? (오다를 제외한 동사 어간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어라보다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어서 가거라/그만 물러가거라/가만히 있거라/빨리 먹거라. [국립국어원 용례 수정. 2014]

 

떡두꺼비 : 표제어 추가

[수정 후]? ①크고 튼실하게 생긴 두꺼비. (비유) 복스럽고 탐스럽게 생긴 갓 태어난 사내아이.

 

아가사창(我歌査唱) : 뜻풀이 추가/변경

[수정 후]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는 뜻으로, 자기가 할 말을 상대편에서 먼저 함. 꾸짖음/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

 

조리다 : 뜻풀이 수정

[수정 후] : 수정해야 할 곳이 두 군데임.

절임? 소금//술찌끼/설탕 따위를 써서 절이는 일. 그렇게 한 식료품.

조림? ①고기/생선/채소 따위를 양념하여 국물이 거의 없게 바짝 끓여서 만든 음식.조린 음식의 뜻을 나타내는 말.

지짐이[]? 국보다 국물을 적게 잡아 짭짤하게 끓인 음식.

조리다? 양념을 한 고기/생선/채소 따위를 국물에 넣고 바짝 끓여서 양념이 배어들게 하다. 식물의 열매/뿌리/줄기 따위를 꿀/설탕물 따위에 넣고 계속 끓여서 단맛이 배어들게 하다. [국립국어원 뜻풀이 수정. 2014]

졸다*? ①찌개//한약 따위의 물이 증발하여 분량이 적어지다. <>위협적이거나 압도하는 대상 앞에서 겁을 먹거나 기를 펴지 못하다.

졸이다? ①졸다의 사동사. 속을 태우다시피 초조해하다. ¶찌개를 졸이다; 마음을/가슴을 졸이다; 젓국을 졸이다.

 

조리다졸이다

생선/고기 등에 양념을 해서 그 양념이 생선/고기에 스며들도록 국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바짝 끊이는 게 조림. 졸이는 것은 양념과 무관하게 그냥 물만 줄어들도록 하는 것. 따라서 국물을 졸이는 것은 맛을 진하게 만드는 것이고, 조리는 것은 양념 간이 배게 하는 행위.

졸이다? ①졸다(찌개//한약 따위의 물이 증발하여 분량이 적어지다)의 사동사. 속을 태우다시피 초조해하다. ¶국물을 졸이다. 마음 졸이다.

조리다? 양념을 한 고기/생선/채소 따위를 국물에 넣고 바짝 끓여서 양념이 배어들게 하다. 식물의 열매/뿌리/줄기 따위를 꿀/설탕물 따위에 넣고 계속 끓여서 단맛이 배어들게 하다. [국립국어원 뜻풀이 수정. 2014] 너는 통조림/병조림은 제대로 잘 쓰면서 왜 만날 '생선졸임'이라고 잘못 쓰냐?

 

진작에 : 뜻풀이 수정 및 표제어 신설

[수정 전] ‘진작01’ 의 잘못.

[수정 후] 진작에진즉에 ? 진작. 나는 진즉에[진작에] 다 맺고 다 끊었다. [국립국어원 신규 표제어. 2014] <=예전에 진작에진작의 잘못이었으나, 정보 수정으로 표준어임.

 

추다 : 뜻풀이 수정

[수정 후]

추다*? ①업거나 지거나 한 것을 치밀어서 올리다. ¶바지춤을 추다. 어깨를 위로 올리다. ¶사내는 어깨를 추면서 덜덜 떨었다. 쇠약해진 몸을 똑바로 가누다. ¶여인은 한 번 쓰러지더니 영 몸을 추지 못했다. 그게 끝이었다; 한걸음에 달려올 때의 호기와 달리, 그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같이 영 맥을 못 추었다. 어떤 사람을 정도 이상으로 크게 칭찬하여 말하다. 물건을 찾으려고 뒤지다. ¶온 사무실을 다 추어도 그 서류는 찾을 수가 없었다. 일정한 목표를 향하여 이동하다. ¶길을 내려가면 다시 맞은편 언덕길을 추어 올라야 하는데, 그 몸으로 할 수 있겠니?

 

희생 : 표제어 추가

희생*[犧牲]? ①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재산/명예/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림. 또는 그것을 빼앗김. 사고/자연 재해 따위로 애석하게 목숨을 잃음. 천지신명 따위에 제사 지낼 때 제물로 바치는, 산 짐승. 주로 소//돼지 따위를 바친다.

 

외딸다 [수정 전] 동사 . [수정 후]형용사<=품사 수정

[수정 후]

외따롭다? 보기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하다.

외딴? 외따로 떨어져 있는.

외딸다? 다른 것과 잇닿아 있지 않고 홀로 떨어지다. [국립국어원 품사 수정. 2014]

외딴치다1? 능히 앞지르다. ¶이런 게 바로 수작이 기생 외딴치는 격이라고 하지.; 말만 여자지 때로는 남자 외딴치게 사납고 무서운 게 바로 그녀의 뒷모습이기도 했다.

외딴치다2? 태껸 따위의 운동에서, 혼자 판을 휩쓸다.

외딸? ①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딸. 다른 여자 동기 없이 하나뿐인 딸. 독녀[獨 女].

외딸다? 다른 것과 잇닿아 있지 않고 홀로 떨어지다. [국립국어원 품사 수정. 2014]

 

곱슬하다 : 표제어 신규 추가 (형용사)

[수정 후]

곱슬하다? /실 따위가 고부라지게 말려 있다. ¶두 애가 다 어미를 닮아서 머리가 약간 곱슬하고 살결이 희었다.

 

숙제하다(宿題-)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숙제*[宿題]? ①학생들에게 복습/예습을 위하여 집에서 하도록 내 주는 과제. 두고 생각해 보거나 해결해야 할 문제. 모이기 며칠 전에 미리 내어서 돌리는 시/글의 제목. []문제, 과제, 현안

숙제하다[宿題-]? 복습/예습을 위하여 집에서 하도록 내 주는 과제를 하다. [국립국어원 표제어 추가. 2014]

 

앞서가다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앞서가다? 남보다 앞서서 가거나 먼저 가다. 일의 사정/형편 따위가 남보다 뛰어나게 나은 상태로 되어 가다. (앞서 간, 앞서가신의 꼴로 쓰여) 사람이 먼저 죽다. 어떤 사람/일 따위가 다른 사람/일의 수준을 뛰어넘어 나아가다. [국립국어원 표제어 추가. 2014]

 

큰대자(-大字)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큰대자[-大字]? (주로 큰대자로꼴로 쓰여) 한자 자와 같이 팔과 다리를 양쪽으로 크게 벌린 모양. 대자. [국립국어원 표제어 추가. 2014]

 

3. 2014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에 따른 내용 수정

 

꼽꼽하다<꿉꿉하다 : 뜻풀이 추가

[수정 후]

꿉꿉하다>꼽꼽하다? ①조금 축축>촉촉하다. 날씨/기온이 기분 나쁠 정도로 습하고 덥다. [국립국어원. 뜻풀이 추가. 2014]

 

=운수(運數) : 뜻풀이 추가

[수정 후]

[]? ①≒운수[運數](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기수(氣數)). 어떤 일이 잘 이루어지는 운수. [국립국어원 뜻풀이 추가. 2014]

 

정작 : 뜻풀이 추가(부사 풀이 추가)

[수정 후]

정작정말? 요긴하거나 진짜인 것. 그런 점/부분. ¶정작으로; 정작은. ? ①어떤 일이 닥쳤을 때 기대하거나 의도했던 것과는 달리. ¶정작 할 말은 꺼내지도 못한 채 돌아왔다. 어떤 일에 실지로 이르러. ¶정작 그런 말을 듣고 보니, 만정이 떨어졌다. [국립국어원 뜻풀이 추가. 2014]

 

최대한 =최대한도. : 표제어/뜻풀이 추가(부사 풀이 추가)

최소한 =최소한도. : 표제어/뜻풀이 추가(부사 풀이 추가)

[수정 후]

최소한[最小限]최소한도[最小限度]? ≒최소한도(일정한 조건에서 더 이상 줄이기 어려운 가장 작은 한도).

? 가장 적게 잡아도. 또는 일정한 조건에서 가능한 한 가장 적게. [국립국어원 뜻풀이 추가. 2014]

최대한[最大限]최대한도[最大限度]? ≒최대한도(일정한 조건에서 정해진 가장 큰 정도).

? 일정한 조건에서 가능한 한 가장 많이. [국립국어원 뜻풀이 추가. 2014]

 

 

-/- : 뜻풀이 추가

[수정 후]

? (어두음이 된소리/거센소리인 일부 명사 앞에 붙어) ‘그해에 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얼마되지 않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해콩

두기? 봄에 새로 담근 깍두기.

? 그해에 새로 자란 여린 쑥.

? 그해에 새로 난 암탉. [주의] 어두음 이 된소리/거센소리가 아닌데도 ! 유일한 예외 낱말.

? 그해에 난 콩.

? 그해에 난 팥.

 

? (어두음이 예사소리인 일부 명사 앞에 붙어) ‘그해에 난의 뜻을 더함. 얼마되지 않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햇감자; 햇강아지; 햇것; 햇고구마; 햇고사리; 햇과일햇과실/햇실과; 햇김; 햇담배; 햇김치; 햇나물; 햇누룩신국[新麴]; 햇돝; 햇마늘; 햇박; 햇밤; 햇닭; 햇벼; 햇보리; 햇비둘기; 햇새; 햇소; 햇솜......

햇가지? 그해에 새로 나서 자란 가지. 신지[新枝]/신초[新梢]

햇거지? 그해에 새로 생긴 거지.

 

독대 : 뜻풀이 수정

[수정 후]

독대[獨對]? ①<> 벼슬아치가 다른 사람 없이 혼자 임금을 대하여 정치에 관한 의견을 아뢰던 일. 어떤 일을 의논하려고 단둘이 만나는 일. 주로 윗사람과의 만남을 이른다. [국립국어원 뜻풀이 추가. 2014]

 

상위(相違) : 뜻풀이 수정

[수정 후]

상위[相違]? 서로 달라서 어긋남. [국립국어원 뜻풀이 수정. 2014]

 

 

물기운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물기운? 물에서 느껴지는 촉촉한 기운. ¶손에 느껴지는 물기운이 시원하다; 물기운을 잃은 가죽은 말라서 빳빳했다. [국립국어원 표제어 추가. 2014]

 

번체자(繁體字) : 표제어 신규 추가

[수정 후]

번체자[繁體字]?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써 오던 방식 그대로의 한자를 간체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국립국어원 표제어 추가. 2014]

간체자[簡體字]? 중국의 문자 개혁에 따라 자형(字形)을 간략하게 고친 한자. ‘으로 쓰는 따위.

 

액자식구성 : 전문 용어 띄어쓰기 수정

[수정 후]

액자식 구성[額子式構成]? 소설/희곡 따위에서, 이야기 속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구성. [국립국어원. 표제어 띄어쓰기 변경. 2014]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