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가기] 나이 들어가면서 좋은 것도 있다(6) : 할 소리, 안 할 소리
2019.01.25 by 지구촌사람
내 건망증이 기억상실증 수준에 이르다
2018.03.14 by 지구촌사람
애타게 그리운 낱말, ‘결곡한 사람’ vs. 위장 전입과 다운계약서
2017.06.30 by 지구촌사람
늙어 가기] 나이 들어가면서 좋은 것도 있다(6) : 할 소리, 안 할 소리 7. 할 소리, 안 할 소리 앞에서 겁이 없어지면서 망설이지 않게도 된다 ‘이 시대에 존경할 만한 원로가 없다’는 말은 ‘믿을 놈 하나 없다. 다 그놈이 그놈이다’의 우회 버전이기도 하다. 그럴 땐 이런 말 한마디도 해..
[내 글] 고시랑 구시렁 2019. 1. 25. 07:28
내 건망증이 기억상실증 수준에 이르다 며칠 전, 선비 정신*과 관련된 짧은 잡문 하나를 긁적이려 할 때입니다. 요즘 하루살이 수준의 정치꾼 나부랭이들이 하도 많고, 일부 사법기관의 간부라는 사람들조차도 도대체 줏대 같은 게 있기나 한가 싶어서, 관련된 명언이 없을까 싶어서 검색..
[내 글]슬픔이 답이다 2018. 3. 14. 09:39
애타게 그리운 낱말, ‘결곡한 사람’ vs. 위장 전입과 다운계약서 요즘 인사 청문회의 계절이다. 거기서 하나같이 빠지지 않는 게 위장 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 문제. 하도 여러 사람들에게 공통적(?)이다 보니, 이제는 그 사유를 따져서 봐주고 안 봐주는 수위까지 정해지는 듯하다. ..
[내 글]슬픔이 답이다 2017. 6. 30.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