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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루기 676회 문제 풀이(1) : 대학생 특집. 정웅호/오재광 우승!

우리말 겨루기 문제 풀이

by 지구촌사람 2017. 7. 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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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2017.7.17.) 우리말 겨루기 문제 풀이(1) : 대학생 여름방학 특집

    -정웅호/오재광 팀 우승


우리말 달인에 오르는 아주 쉬운 방법 : 문자나 카톡을 할 때, 긴가민가하는 것이 있으면 사전이나 맞춤법을 검색해 보라. 그걸 습관화하면 된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글쓰기를 해보는 것. 일기나 수필을 쓰면서, 그때마다 맞춤법/띄어쓰기를 확인하게 되면 금상첨화다. 요체는 평소의 언어생활에서 부딪는 것들을 챙겨보는 것. , 맞춤법/띄어쓰기에 관한 기본 원칙/원리들을 1차 공부한 뒤에. 낱개의 낱말들만 외우려 들면 쉬 지쳐서 중도 포기하게 되고, 활용 문제(띄어쓰기와 표준 표기)에서 전혀 힘을 못 쓴다. 실제로 두 달 정도만 시간을 투자하여 원칙들을 공부하고 나면 그 뒤로는 아주 편해진다. 맞춤법/띄어쓰기 앞에서 우리말이 어렵다는 소리부터 습관적으로 앞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영문법 공부에는 몇 년을 투자하면서도 우리말 어법 공부에는 두 달도 투자하지 않은 이들이다. 돌아보시길, 자신이 지금까지 우리말 어문법 공부에 실제로 얼마나 투자해 왔는지! -溫草 생각.

 

1. 출연자 등등

 

출연 연예인

 

안혜연/박성언 : 여학생 팀. 성언 양은 유럽 건축물 답사 예정. 혜연 양은 올 1월 정기 예심 합격자.

 

구현지/김형래 : 남녀 팀. 현지 양의 남자 친구는 응원석에. 현지 양은 올 1월 정기 예심 합격자.


신예솔/김유진 : 여학생 팀. 함께 유럽 여행 예정. 예솔 양은 올 4월 정기 예심 합격자. 2팀 대결 진출!

 

정웅호/오재광 : 남학생 팀. 웅호 군은 미국 연수 예정으로 올 4월 정기 예심 합격자. 우승!

 

출연자 속사화

 

-획득 점수 : 자물쇠 문제 직전까지. 450/600/750/1300(출연 번호순).

2인 대결 결과 : 1350/1700.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위한 특집. 21팀으로 출연했고, 그중 한 사람은 모두 예심 통과자들.

 

프로그램 중간까지는 구현지/김형래 팀이 2위 자리를 지켰으나 후반부 이후 예솔/유진 양의 추격으로 끝내 2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우승 팀은 처음부터 끝까지 부동의 1위 유지. 네 팀 중 혜연/성언 양이 공부량 면에서 다른 팀들보다 현저하게 차이가 났고, 그것이 점수로 그대로 연결되었다.

 

우승 팀의 달인 도전 무산은 아쉬웠다. 특히 웅호 군이 무척 체계적으로 공부를 한 게 드러나 보였는데, 딱 한 문제 너 나 할 것 없이에서 발목이 잡혔다. 이 띄어쓰기는 내가 이곳 문제 풀이에서 (606) ‘너나할 것 없이로 쓰면 잘못이니 주의하라는 말까지 적었던 말이었다! 이 글 맨 위에 적은 대로, 띄어쓰기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의심스러운 것들에 관심할 때 완성된다.

 

특이사항

 

-맞춤법 문제

 

이번에는 맞춤법 유형의 문제가 전체적으로 평이했다. 사이시옷에서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가 가장 까다로웠다고 할 정도로. 거기서도 댓가개수를 고른 팀으로 갈렸는데, 오답을 고른 팀이 자물쇠 문제에 진출하지 못했을 정도로 공부량 차이들이 드러나 보였다.

 

-달인 도전 문제

 

출연자들 수준을 고려하여 난도를 조정하긴 했지만, 기본적인 것들이 골고루 배치된 중급 수준의 문제. 도전자들이 실족한 너 나 할 것 없이가 가장 어려운 문제이기도 했다.

 

출제된 것들 중, ‘볼썽사납다/간질이다/되자마자등은 모두 이곳 문제 풀이에서 다뤘던 말들. ‘너 나 할 것 없이는 주의하라는 말까지 덧붙였던 표기이고...

 

출연 대기 상황

 

친구를 제외한 출연자들은 모두 올해 상반기에 예심을 통과한 학생들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출연 현황이나 대기 상태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http://blog.naver.com/jonychoi/20207621752.

 

2. 문제 풀이 및 관련어 정리

 

출제된 말 중 주목해야 할 것들

 

출제된 말들을 문제 풀이순으로 보이면 다음과 같다. 밑줄 그은 것들은 처음 출제된 말들. 많은 말들이 모두 새로운 것들이다. 짝수 회의 경우에는 이 비율이 더 늘어난다. 10여 년 이상의 출제 경험이 반영되어서다 : 밀짚모자, 유일무이, 장학금, 맞장구, 친구, 주야장천, 깊어지다, ()금쪽, 치밀다, 일자리, ()불꽃이 튀다, ()긁어 부스럼, 너스레, ()인연이 멀다/거리가 멀다, 유력하다, 당돌하다, 짬짬이, 여의다, ()디딤돌, 잠귀, 돼지감자/꿀돼지/돼지머리, 보고서, 초점/횟수/개수/대가, 나무눈/나무뿌리/나무꾼, 귀동냥,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왼고개를 틀다, 끄르다, 막역지우, 너무하다.

 

여기서 (), (), ()의 표기는 각각 비유어, 관용구, 속담을 뜻한다.

 

참고로, 자주 쓰이거나 출제 가능성이 높은 비유어들은 이곳의 다른 게시판 <우리말 공부 사랑방> <비유어 모음>이란 소항목을 따로 두어 실었다. 8회분으로 그 분량이 적지 않으니 짬짬이 훑어들 두시기 바란다.

 

돌아볼 말들 : 해당 낱말과 관련어 설명을 내 <고급 한국어 학습 사전>에서 전재한다. 뜻풀이 부분에서의 주기(朱記) 부분은 편집/추가분.

 

뜻풀이에서도 이번에 출제된 낱말에만 한정하지 말고 관련어들에 대해서도 꼭 훑어두시기 바란다.

 

[이 글을 처음 대하시는 분들에게 : 내 사전이나 이곳 문제 풀이에서 표제어 뒤에 () 표가 붙은 것들은 기출 낱말을 뜻하는 표지이다. 아하 이 정도의 말들이 출제되었구나(출제되는구나)’ 하고, 보시면 된다. 시중에 달랑 한 종류가 나도는 기출 문제집은 아주 오래 전, 초기에 출제된 것들만 담겨 있다. 요즘 내용들과는 엄청 거리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맞장구•≒맞장단/곁장구? ①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는 일. 둘이 마주 서서 장구를 치는 일.

대꾸말대꾸?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냄. []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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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종류. 동무참고

글벗[글뻗]? ≒문우[文友](글로써 사귄 벗).

말벗[ː]? ≒말동무(더불어 이야기할 만한 친구).

길벗[길뻗]? ≒길동무/동행친구(길을 함께 가는 동무).

술벗? 술로써 사귄 벗. 또는 술을 함께 마시는 사람.

일벗? 한곳에서 함께 일하는 벗. []일동무

친구[親舊]? ①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

불알친구[-親舊]? 남자 사이에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면서 가까이 지낸 벗을 이르는 말. []죽마고우/불알동무

소꿉친구[-親舊]? ≒소꿉동무(어릴 때 소꿉놀이를 하며 같이 놀던 동무).

구색친구[具色親舊]? 썩 가까운 친구가 아닌, 널리 사귀어서 생긴 여러 방면의 친구.

구년친구[舊年親舊]? ①오랫동안 헤어져 있는 친구. 오랫동안 사귀어 온 친구.

장석친구[長席親舊]병문친구[屛門~]?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막벌이를 하는 사람. [주의] 친구의 의미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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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不撤晝夜]주이계야[晝而繼夜]/야이계주[夜以繼晝]?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밤낮없이로 순화. [주의] 부사가 아닌 명사임.

주야불식[晝夜不息]? 밤낮으로 쉬지 아니함.

주야골몰[晝夜汨沒]?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열중함.

불권불식 [不倦不息]? 싫증 내지도 아니하고 쉬지도 아니함.

불분주야[不分晝夜]?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힘써 노력함.

주야장천[晝夜長川]장천[長川]?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주구장천? 주야장천의 잘못.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아니함.

지나새나? 해가 지거나 날이 새거나 밤낮없이. [주의] ‘자나 깨나는 두 낱말의 관용구.

밤낮없이? 언제나 늘. []불철주야/주야장천/밤낮

주야골몰[晝夜汨沒]?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열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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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다? ①아래에서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다. 욕심/분노/슬픔/연기 따위가 세차게 복받쳐 오르다. 오래된 체증 때문에 생긴 덩어리 따위가 솟아오르다. 아래에서 위로 힘차게 밀어 올리다.

치받다1? 욕심/분노 따위의 감정이 세차게 북받쳐 오르다.

치받다2? ①아래에서 위쪽을 향하여 받다. 세차게 들이받다. <>윗사람에게 맞서 대들다.

치받다3? 물건 따위를 위로 썩 올려서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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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의 관련어

자리1? ①사람/물체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 사람의 몸이나 물건이 어떤 변화를 겪고 난 후 남은 흔적.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설비나 지정한 곳.

일자리? ①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는 수단으로서의 직업. 일을 한 흔적. 일한 결과/성과. []직장/밥그릇/밥줄

밥자리? 일자리의 낮잡음 말.

벌잇자리? 벌이를 하는 일자리.

한자리? ①같은 자리. 중요한 직위나 어느 한 직위. 도예에서, ‘외손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자리, 동석, 한몫

각방자리[各房-]? 남녀가 한집에 살면서 각각 딴 방에서 생활함.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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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다? ①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거죽을 문지르다. 갈퀴 따위로 빗질하듯이 끌어들이다. 남을 헐뜯다. 남의 재물을 교활하고 악독한 방법으로 빼앗아 들이다. 뾰족하거나 날카롭고 넓은 끝으로 무엇에 붙은 것을 떼어 내거나 벗겨 없애다. 남의 감정/기분 따위를 상하게 하거나 자극하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리다. 철필 따위로 등사지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속되게) 자동 소총 따위를 쏘다. 또는 그렇게 하여 사람/짐승을 죽이다. [국립국어원 추가. 2014] 물건 따위를 구매할 때 카드로 결제하다.

긁어내다? 안에 있는 것을 긁어서 꺼내다. 꾀를 써서 부당하게 받아 내다.

긁어내리다? ①높은 곳에 있는 것을 긁어서 내려보내다. 실제 이상으로 마구 헐뜯다.

긁어먹다? 남의 재물을 교활하고 악독한 방법으로 빼앗아 가지다.

긁어모으다? ①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아들이다.

긁어 부스럼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울려서 아이 뺨 치기.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의 비유.

긁어쥐다? ①잘 잡히지 않는 물건을 손톱으로 긁는 것처럼 움켜쥐다. 남의 재물 따위를 함부로 빼앗아 자기 것으로 하다.

긁적긁적? ①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자꾸 바닥/거죽을 문지르는 모양. 되는대로 자꾸 글/그림 따위를 마구 쓰거나 그리는 모양.

긁죽긁죽? 함부로 자꾸 긁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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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레? ①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 수다/익살참조. 그릇의 아가리/바닥 혹은 흙구덩이에 걸쳐 놓는 막대기. 그 위에 놓는 물건이 빠지거나 바닥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하여 놓음.

익살? 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하는 말/몸짓. []골계/넉살

넉살? 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구는 짓/성미. []비위/숫기/너스레

덕살? 숫기 좋게 언죽번죽 구는 짓.

우스개? 남을 웃기려고 익살을 부리면서 하는 말/. ¶우스갯말/우스갯짓?

괘사? 변덕스럽게 익살을 부리며 엇가는 말/. ¶괘사스럽다? 괘사스레?

겅그레? 솥에 무엇을 찔 때, 찌는 것이 솥 안의 물에 잠기지 않도록 받침으로 놓는 물건. 흔히 댓조각을 얽어서 만드는데, 임시로 나뭇개비를 걸쳐 놓기도 함.

거섶? ①흐르는 물이 둑에 스쳐서 닳지 않도록 둑가에 말뚝을 늘여 박고 가로로 결은 나뭇가지. 삼굿 따위의 위에 덮는 풀. 비빔밥에 섞는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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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두 물체가 마주하고 있는 틈. 한 물체가 터지거나 갈라져 생긴 틈. 종이 따위를 도련칠 때에 칼/붓 끝으로 조금 찍은 표적.

돌짬? 돌과 돌 사이의 갈라진 틈.

바위짬바위틈? ① 바위의 갈라진 틈. 바위와 바위의 틈.

허리짬? 허리나 허리춤의 근방.

새짬? ①공간적으로 사이에 생긴 틈. 어떤 일과 다른 일 사이의 짧은 시간의 공백.

짬새? 짬이 나 있는 사이.

갈피짬? 여러 조각이 이어진 사이의 하나하나의 틈.

이에짬? 두 물건을 맞붙여 이은 짬.

이음짬? 서로 이어진 두 물체 사이의 좁은 짬.

나무말미? 땔나무를 하기 위한 짬.

은짬? 이야기의 여러 부분 가운데 은밀한 대목.

전짬[-]? 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하고 진한 것.

진짬[-]? 잡것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물건.

알짬•? 여럿 가운데에 가장 중요한 내용.

짬짬이? 짬이 나는 대로 그때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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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 ①길을 걸을 때 걸려 방해가 되는 돌. 일을 해 나가는 데에 걸리거나 막히는 장애물의 비유.

디딤돌? ①디디고 다닐 수 있게 드문드문 놓은 평평한 돌. 마루 아래 같은 데에 놓아서 디디고 오르내릴 수 있게 한 돌.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바탕이 되는 것.

버팀돌버팀목[-]? ①물건이 쓰러지거나 미끄러지지 않도록 괴는 돌. 외부의 힘/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 견딜 수 있도록 해 주는 사람/사물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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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돼지? ≒꿀꿀이(욕심이 많은 사람의 비유.). ¶동생한테 하나도 안 주고 혼자서 꿀돼지처럼 먹을래?

꿀꿀돼지? ①꿀꿀거리는 돼지. ②≒꿀꿀이(어린아이의 말로, ‘돼지를 이름)

꿀꿀이? ①≒꿀돼지. 욕심이 많은 사람의 비유. ②≒꿀꿀돼지. 어린아이의 말로, ‘돼지’. ③≒꿀꿀이죽(여러 가지 먹다 남은 음식을 섞어 끓인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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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눈? 봄에 나뭇가지에 싹이 나는 보풀보풀한 부분.

겨울눈?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생겨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봄에 자라는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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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동냥? 어떤 지식 따위를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학습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말 따위를 얻어들어서 앎.

눈동냥? 곁에서 얻어 보는 일.

젖동냥? 젖먹이를 기르기 위하여 남의 집으로 젖을 얻으러 다니는 일.

글동냥? 글을 어깨너머로 배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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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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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고개? ①왼쪽으로 돌리는 고개. 부정하는 뜻으로 돌리는 고개.

왼고개를 치다 ? 부정/반대의 뜻을 나타내다.

왼고개를 틀다 ? 무엇이 못마땅하여 바로 보지 아니하고 외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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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르다[끌러, 끄르니]? ①맺은 것이나 맨 것을 풀다. 잠긴 것이나 채워져 있는 것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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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역지간[莫逆之間]? 서로 거스르지 않는 사이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는 아주 친한 사이.

막역지우[莫逆之友]? 서로 거스름이 없는 친구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한 친구.

 

[2편에 계속]


<고급 한국어 학습 사전> 2015 개정판

  -우리나라의 중대형 종이 국어사전 중 유일하게 2000년대 이후의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내용을 반영한 사전. 2015년 3/4분기까지의

   변경 내용이 담겨 있다. 300여 어휘가 이에 해당된다.

   여타 사전들은 개정판이 아니라 단순히 증쇄(늘려 찍어내기)만 한 것들.

   안타깝게도, 대형 출판사들의 국어사전 편집팀들이 해체된 지도 10여 년이 넘는다.


​  <달인의 띄어쓰기.맞춤법> 2017 개정판

 

   -2009년 이후 2016년 말까지 바뀐

    뜻풀이/용례/복수표준어/문장부호 등을 반영하여 수정/보완했다.

    두 번째의 개정판.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맞춤법 책자 중

    이러한 변경사항들이 모두 반영된 것은 현재로선 유일하다.

    표준어 표기(맞춤법) 외에 띄어쓰기를 함께 다룬 책자로도 유일하다.



재미있게 슬슬 읽으면서, 12000여 개의 낱말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생활 주변에서 대할 수 있는 우리말 관련 사항을

딱딱하지 않게, 재미를 곁들여 광범위하게 다뤘다. 


어느 페이지를 들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였기 때문에,

저절로 '오오 그으래?' 소리가 자주 나올 수 있으리라 장담한다.


130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1천여 표제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다시 그 표제어와 분류별, 유형별, 실생활 사용례별로 연관된

1만2천여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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