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없이는 나라도 없지만, 내 안에는 내가 있다
내 옆에 가족이 있고, 친구/또래 →이웃 →집단 →사회 →국가의
순으로 그 원이 크게 크게 확장된다.
나는 그 모든 동심원들의 중심이다. 내가 없으면 국가도 없다.
한편, 나는 국가의 테두리 안에 있다. 나라의 틀이 나를 품는다.
그런 품어 안기가 가족에까지 이른다. 나는 가족의 품 안에 있다.
그런 나는 내 안의 나를 품고 있다.
내 안의 나. 모든 것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이다. -溫草
[追記] 나는 확장형 동심원의 핵 중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나는 그런 나를 이끌고 책임져야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나의 한마디] 배워야 자유로워진다 (0) | 2017.08.27 |
---|---|
은밀한 행복은 내밀한 삶의 샘 (0) | 2017.08.23 |
슬럼프란 잠시 목표가 안 보일 때다 (0) | 2017.08.04 |
짐이 무거우면 발자국이 더 깊게 힘들게 파인다 (0) | 2017.07.19 |
헬스클럽의 주 고객은 날씬하거나 보통인 사람들 (0) | 2017.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