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마디] 믿는 종교가 없을 때와 있을 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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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없으면 매번 행동 선택을 해야 한다. 마음의 평화 쪽으로.
종교가 있으면 좀 편리하다. 정해져 있는 쪽을 그냥 따르면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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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있어도 결정적인 단점은 있다.
종교적 지침(계율)을 따를 것인지 아닐지를 선택해야 할 땐
대체로 종교는 무력하고, 마음의 평화는 무시되거나 경시되곤 한다. -溫草 [Sep. 2017]
[추기] '나에게서 종교가 사라졌습니다'라고 말하는,
한때 종교에 심취하여 대학원 진학까지도 그쪽으로 했고,
지금도 종교 문제로 고민하는 어느 젊은이에게 그냥 들려준 말입니다.
그냥,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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