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기 ISO 수장으로 뽑힌 조성환(1961~ ) 현대모비스 사장. 스탠포드대 박사. 임기는 2024년부터 2년간. 내년엔 1년간 현 회장과 동행 수행.
사진: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우측은 친중국 행보를 비꼰 미국의 만화. 친중국 성향은 WHO 회비 납입 기준으로 큰손인 중국에도 밉보여서는 안 되기 때문에 중립적인 자세를 취했던 것. 미국이 코로나의 우한 기원설을 밀어붙일 때,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사진: 영어 발음기호표(간략형)
사진: 유명희. 현 경제통상대사
사진: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 임기를 마친 후 귀국했던 2021년 11월. 문 대통령이 노고를 치하했고, 당시 민병갑 경찰청장은 경찰의 대선배 김종양 총재를 맞아 양손으로 껴안고 있다.
사진: 국제형사재판소장(임기 3년)을 연임했던 송상현 전 서울법대 교수.
사진: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재직 중 과로사(2006)했고, 어지간해서는 공개적인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외국 여직원들도 이 박사 장례식에서는 손수건으로 눈물들을 훔쳤다.
사진: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중도 사임
사진: 고교생 시절이던 1962년 한국 대표로 미국을 방문하여 케네디 대통령과도 만났던 반기문 전 총장
사진: (좌) CES 2021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 승현준 사장(삼성리서치소장). (우)반도체 업계에서 집적도는 2년이 아니라 1년마다 두 배로 뛴다는 '황의 법칙(Hwang's Rule)'을 새로 실현해 낸 삼성전자의 황창규 사장(2006)
사진: 나이 42세에 일본에서 첫 노벨상을 받은 유카와 히데키가 아인슈타인과 함께하고 있다. 그는 당시에도 매우 드문 핵물리학자로서 아인슈타인도 그의 재능을 인정하고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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