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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하지 않는 글쓰기는 교정/반성이 없는 인생과 같다

유치원으로 간 꼰대의 돌직구

by 지구촌사람 2016. 9. 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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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마디 My Words 112]

퇴고하지 않는 글쓰기는 교정/반성이 없는 인생과 같다

Writing without revision is equivalent to the life ignoring correction/introspection

 

내가 보기에 퇴고하지 않는 글쓰기는, 그것이 무엇이든, 교정/반성이 없는 인생과 같다. 그런 글쟁이는 발전하기는커녕 퇴화하고, 이내 잊히고 이윽고 매몰된다. 글뿐만 아니라 그 인생도. - 溫草

 

To me, writing whatsoever without revision is equivalent to the life ignoring correction/introspection. Such a writer is far from development, gets degenerated, forgotten soon, and buried in short course. Included in there are not only the writings but also his life. - Jony Choi

[May 2012]

 

-나의 글 <퇴고하지 않는 글쓰기는 교정/반성이 없는 인생과 같다> 중에서

http://blog.naver.com/jonychoi/2015807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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