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마디 My Words 112]
퇴고하지 않는 글쓰기는 교정/반성이 없는 인생과 같다
Writing without revision is equivalent to the life ignoring correction/introspection
내가 보기에 퇴고하지 않는 글쓰기는, 그것이 무엇이든, 교정/반성이 없는 인생과 같다. 그런 글쟁이는 발전하기는커녕 퇴화하고, 이내 잊히고 이윽고 매몰된다. 글뿐만 아니라 그 인생도. - 溫草
To me, writing whatsoever without revision is equivalent to the life ignoring correction/introspection. Such a writer is far from development, gets degenerated, forgotten soon, and buried in short course. Included in there are not only the writings but also his life. - Jony Choi
[May 2012]
-나의 글 <퇴고하지 않는 글쓰기는 교정/반성이 없는 인생과 같다> 중에서
http://blog.naver.com/jonychoi/20158076587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그 우물이 우주다 (0) | 2016.09.28 |
---|---|
나는 나에게 성묘한다 (0) | 2016.09.10 |
당신의 현재 모습은 지금 당신의 글속에 담겨 있는 그대로다 (0) | 2016.07.11 |
제대로 품격 있는 사람이 되는 데에는 돈 한 푼 들지 않는다 (0) | 2016.07.10 |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일이기도 하다 (0) |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