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맹정음' 혹시 아시나요? 그리고 점자 vs. 묵자는요??
2022.11.23 by 지구촌사람
[보면 돈 되는] 우리말 겨루기 935회(2022.11.21.) [달인 탄생] 문제 심층 해설- 유창연(62. 전직 초교 교사) 61대 달인 등극: 멀다랗게(x)/머다랗게(o), 고즈넉히(x)/고즈넉이(o)
2022.11.22 by 지구촌사람
윤석열은 ‘헌법 수호’ 대신 ‘헌법 준수’나 제대로! 국민 앞에 선서한 대로...
2022.11.21 by 지구촌사람
사진으로 본 나의 대머리 발전사 = 머리털 소멸사
2022.11.20 by 지구촌사람
증자살인(曾子殺人)/증삼살인(曾參殺人)과 삼인성호[三人成虎]: 정진상의 고사성어 인용
2022.11.19 by 지구촌사람
<우리말겨루기> 제61대 달인 탄생(11월 21일 저녁 방송)
2022.11.19 by 지구촌사람
[유치원으로 간 꼰대의 돌직구 443(2)] 자신의 엄중한 뿌리를 깔고 앉아 그 위에 똥까지 누는 사람들에겐 반드시 업보가 있다: 검사, 변호사, 판사, 대통령, 의사...
2022.11.17 by 지구촌사람
[보면 돈 되는] 우리말 겨루기 934회(2022.11.14.) 문제 심층 해설- 홍태권(30. 직장인) 우승: 받혀(x)/받쳐(o) 입었다, 반의 반(x)/반의반(o)
2022.11.15 by 지구촌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