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이들의 가슴 안쪽은 춥다
2016.10.24 by 지구촌사람
사랑하고 싶은데 멈춰야 할 때
2016.10.23 by 지구촌사람
나는 나에게 성묘한다
2016.09.10 by 지구촌사람
내 마음을 그대에게!
2016.09.04 by 지구촌사람
퇴고하지 않는 글쓰기는 교정/반성이 없는 인생과 같다
2016.09.01 by 지구촌사람
혼인색과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2016.08.26 by 지구촌사람
역사 교과서에서 꼭 고쳐져야 할 것 : 일제 ‘36년’이 아니라 ‘35년’이다
2016.08.20 by 지구촌사람
슬그머니 표준어로 편입된 말들 : 찰지다/이쁘다/-고프다/마실
2016.08.11 by 지구촌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