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 447] ‘외모 콤플렉스는 나의 힘!’
2022.12.05 by 지구촌사람
[유치원으로 간 꼰대의 돌직구 443(2)] 자신의 엄중한 뿌리를 깔고 앉아 그 위에 똥까지 누는 사람들에겐 반드시 업보가 있다: 검사, 변호사, 판사, 대통령, 의사...
2022.11.17 by 지구촌사람
[유치원으로 간 꼰대의 돌직구 443](1)자신의 엄중한 뿌리를 깔고 앉아 그 위에 똥까지 누는 사람들에겐 반드시 업보가 따른다: 검사, 변호사, 판사, 대통령, 의사...
2022.11.14 by 지구촌사람
[유치원으로 내려간 꼰대의 돌직구 442] 얇게 살면 두껍게 고생하고, 얕게 살면 깊이 오래 고생한다
2022.11.13 by 지구촌사람
[돌직구 440] 봄내음은 보아야 하고, 종다리 노래는 읽어야 한다
2022.11.12 by 지구촌사람
[돌직구 438] K-pop은 록, 재즈, 힙합 등과 같은 대중음악계의 새로운 장르다
2022.11.12 by 지구촌사람
[나의 한마디] 엄밀히 말해서, 거꾸로 된 것을 제대로 잘되었다고 하는 건 인간이 태어날 때뿐이다.
2022.10.30 by 지구촌사람
[증기기관차 미카/파시와 견이부지(見而不知)] 보고도 모르는 건 안 보기 때문이다. 잘 안 봤기 때문이다
2022.10.21 by 지구촌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