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196] 악몽도 알고 보면 우리를 안도케 하는, 예지력 있는 선지자와 같은 것
2018.07.09 by 지구촌사람
[한마디 193] 말을 안 하면 이의 없음으로 여기고, 종국에는 존재조차도 잊힌다
2018.06.30 by 지구촌사람
[한마디] 싸가지 없는 딸은 우수한 자식이다!
2018.06.08 by 지구촌사람
[한마디 187] 사랑 앞에서 평생 망설이는 사람
2018.05.28 by 지구촌사람
[한마디 186]바쁜 꿀벌은 슬퍼할 짬도 없지만 화장할 겨를도 없다.
2018.05.26 by 지구촌사람
[한마디]우리는 자신의 선택으로 소모품화되어 간다
2018.05.21 by 지구촌사람
[한마디 180]모든(당신의) 기도는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와야 한다
2018.05.02 by 지구촌사람
[한마디] 고려자기를 요강으로 쓴다고 저절로 품격이 올라가는 건 아니다
2018.04.24 by 지구촌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