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의 '안비밀'인 비밀 몇 가닥] 2022년에는 “체험하지 않은 건 쓰지 않는” 용감한 여류 작가, 佛 아니 에르노에게 돌아갔다
2022.10.09 by 지구촌사람
[돌직구 435]사랑하기 때문에 질투한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2022.10.07 by 지구촌사람
[유치원으로 돌아간 꼰대의 돌직구 434]무지와 똥고집의 결합은 통제 불능의 위험한 자만(自慢)을 낳는다
2022.10.06 by 지구촌사람
[요녀와 색녀] 아담의 전처(前妻) 릴리트와 화가 존 콜리어, 그리고 클림트 이야기
2022.10.05 by 지구촌사람
[보면 돈 되는] 우리말 겨루기 929회(2022.10.3.) [576돌 한글날 특집] 문제 심층 해설-이상호/이슬기. 현직 아나운서 조 우승: 잇딴(x)/잇따른(o), 일사분란(x)/일사불란(o)
2022.10.04 by 지구촌사람
칼 들고 설치는 검사, 조종석엔 김건희...고교생의 윤석열 열차 카툰. 금상을 받다
2022.10.04 by 지구촌사람
무등병 윤석열이 국군의날 행사에서 벌인 어처구니없는 코미디 쇼 4개
2022.10.02 by 지구촌사람
다모클레스의 칼[검]과 윤석열
2022.09.30 by 지구촌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