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는 있지만 '별뉘'는 없는 말이다
2022.10.13 by 지구촌사람
제32회 율곡문화제, 4년 만에 풍성하게 열리다
2022.10.13 by 지구촌사람
[보면 돈 되는] 우리말 겨루기 930회(2022.10.10.) 문제 심층 해설-윤혜성(19) 양 우승: 사래(x)/사레(o)가 들리다, 허구헌(x)/허구한(o) 날
2022.10.11 by 지구촌사람
[사내들의 로망 오토바이] 유명인들의 오토바이 사랑, 그리고 세계 최고급의 고성능 오토바이 브랜드 top 10
2022.10.09 by 지구촌사람
[노벨문학상의 '안비밀'인 비밀 몇 가닥] 2022년에는 “체험하지 않은 건 쓰지 않는” 용감한 여류 작가, 佛 아니 에르노에게 돌아갔다
2022.10.09 by 지구촌사람
[돌직구 435]사랑하기 때문에 질투한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2022.10.07 by 지구촌사람
[유치원으로 돌아간 꼰대의 돌직구 434]무지와 똥고집의 결합은 통제 불능의 위험한 자만(自慢)을 낳는다
2022.10.06 by 지구촌사람
[요녀와 색녀] 아담의 전처(前妻) 릴리트와 화가 존 콜리어, 그리고 클림트 이야기
2022.10.05 by 지구촌사람